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흠~
사실, 어쨌든 원작의 내용 상,
이런 '시트콤'을 만들 수 있을 거리가 많을 것 같은데~
이렇게 정신없이 웃긴 동인지를 찾기가 참 힘들다.
하긴, 동인지라는 세계에서 '19금' 아닌 걸 찾기 힘드니......
거기다 '내 여동생이...' 같은 작품이면 더더욱.
'키리노 금단증상(?)'으로 완전히 맛이 가버린 아야세와
'우리 오빠는 내가 지킨다!'(?) 하다가 함께 폭주하는 키리노,
그리고 그 사이에서 지대로 새우등 터진 쿄우스케~!
문제는 앞으로 참전(?)할 고래(?)들이 더 남았다는 것?
덧글
오랜만이군요.
계속 올려 주시길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