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별 의미없는 표지 컷 재탕~
본 이야기는 요 앞에~




유미와 모모의 짧은 대화......
조금은 불안한 내일과 자신의 희망을 말하는 모모와
그 불안정한 '미래'와 '희망'이라는 것이 주는 기쁨을 말하는 유미......
그래~, 그렇게 나아가면 거야~
무엇보다, '함께' 말이지?
두 사람의 이야기도 좋지만~
서로 기대 잠이 든, 소꿉친구 두 사람......
영락없는 부부 필이네요, 후훗~
아래는 덤~

위의 이야기에선 소녀틱한 마음을 보이더니...
'선배의 자는 얼굴'이라니, 급 아저씨모드냐?
그리고......
멀쩡히 깨어있어도 안 보이고 안 들리는데,
자고 있을 땐 오죽하겠......
'츠루가의 소풍'이라면 당연히 '와하하의 폭풍 레이싱' 이라는 태클을 예상하셨는지......
작가님의 '그냥 그런 날도 있는 것 아니겠음?' 이라는 코맨트가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만,
그건 정말 그림판으로는 도저히......
태그 : 사키-Saki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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